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오스 더 블루 (문단 편집) === 경험치 주문서 및 전설템 필드드랍 논란 === 16년 10월 9일 프리오픈 서버 종료 마감 1시간쯤 전 자유게시판인 아르카나 광장에 모 유저가 글을 올렸다. 1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숨겨진 동굴에서 경험치 주문서를 대량으로 파밍하여 빠르게 레벨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과 pvp가 가능한 필드지역[* 뒤틀린 풍요의 숲]에서 전설 등급의 아이템이 드랍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네임드 길드가 이를 선점하여 벌써 5개의 전설등급 아이템이 나왔고 일반 라이트 유저들이 입성 할 때 쯤이면 필드를 [[통제]]할 수도 있다는 것.[* 다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구라. 당시 공개적으로 밝혀진 드랍수가 5개인 건 맞으나 그 전부를 네임드 길드원들이 독식한 게 아니다. 해당 길드와는 무관한 일반 유저가 1개를 먹은 사례가 있기 때문. 또한 운영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 드랍수는 5개가 아닌 7개라고 하는데, 사람이 적은 시간에 드랍이 되어서 드랍메세지를 유저들이 못 봐서 안 알려진 것인지 아니면 운영측이 잘못 파악한 것인지는 불명.] 이 필드지역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 현 에오스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아이템인데 불구하고 인던을 가지 않아도 획득할 수 있다는 점과 인던드랍 아이템보다 아이템 레벨이 높다는 점. 그리고 그 필드지역이 pvp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불만이 나오고 있는 중. 거기에 레벨에 맞지않는 던전에서 경험치 주문서로 쉽게 레벨을 올렸다며 버그 악용이 아닌가 하며 논쟁이 벌어졌다. 글이 처음 올라왔을 때 운영자의 댓글로 인해서인지 유저들의 여론이 좋은 편은 아니다. [[http://bbs.eos.game.daum.net/gaia/do/eos/free/read?articleId=4264&bbsId=EC002&searchKey=userid&searchName=%EC%9A%A9%EB%93%9C%EB%9D%BC%EA%B3%A4&searchValue=ruAQLxBOSdI0&pageIndex=1|#]] 10월 7일 이미 인벤에 팁을 작성한 유저가 있었지만 별 주목은 받지 못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659&l=1712|#]] ~~지금은 성지순례~~ 때문에 악용유저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게 될 기존 서버들(레비나, 로키 서버)을 떠나서 악용유저가 적은 이둔 서버나 새로 생길지 모르는 서버로 이주하자는 여론이 일부 유저들 사이에 형성되고 있다. 어차피 인던과 30인 전장은 모든 서버가 통합되어 있으며 경매장과 필드만 분리되어있으니 기존 악용유저들과 함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 어떻게 보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코토리우스 사건]]과 비슷한 행보. 이후 운영측이 올린 글에 따르면 필드에서 전설 등급 아이템이 나오던 것은 회사측의 실수로 필드 쪽의 전설 등급 드랍율이 한 단계 높게 적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당 드랍율은 오픈베타를 열면서 수정.[* 다만 드랍이 안 되게 만든 건 아니다. 애초에 전설 등급 아이템이 인던만이 아닌 필드에서도 드랍되는 것 자체는 의도되었다는 소리. 다만 드랍율이 필드 쪽이 더 높게 설정되는 오류가 있었고 이를 다시 낮춘 것이다.] 또한 저렙인던 경험치 주문서 악용 사태는 순전히 그런 악용법을 상정하지 않아 예방법을 마련하지 않은 회사측 실수이므로 오픈베타 때는 각 레벨별 경험치 주문서마다 사용 가능한 레벨 상한치를 정해놓고(예를 들어 10레벨 주문서는 22레벨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새로 정해진 상한레벨 이후에 경험치 주문서를 사용해 획득한 경험치는 모두 회수조치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23레벨부터 70레벨까지 주문서만으로 레벨업을 했다면 23레벨로 초기화되고, 40레벨부터 주문서를 사용해 70레벨이 되었다면 주문서를 사용하기 전인 40레벨로 초기화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